선교편지

2월 선교편지 — 세 번째 겨울을 지나며

2026. 9. 5.

이곳에서 맞는 세 번째 겨울입니다. 첫해에는 추위가 두려웠고, 두 번째 해에는 익숙해졌으며, 올해는 이 계절이 이곳 사람들에게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.

긴 겨울은 사람들을 실내로 모읍니다. 그래서 이 계절에 모임이 가장 활발합니다. 불편함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.

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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